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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수사 이억기(29) 목포만호부

목포 만호진이 설치된 것은 조선 세종21년 1439년이다. 임진란 때에는 목포 고하도에 이순신장군이 친히 수군진을 설치하여 108일 동안 머물렀다.




1897년 10월 1일 목포항이 개항 되면서 점차 기능을 상실하다 1910년 10월 1일「목포부」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목포 목포만호목포지역은 예부터 내륙과 해상을 연결하는 군사상의 요충지였는데, 목포진은 조선시대 수군의 진영으로 목포영, 목포대라고 부른다.


 조선 왕조 때 각 도의 여러 진에 붙은 종 4품의 무관인 만호가 배치되었다고 해서 만호영, 만호진, 만호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러 기록을 통해서 볼 때 조선 세종 15년(1433)에 목포병선을 황원(현재 해남)으로 옮기고, 세종 21년(1439)에 현재의 자리에 목포 만호진을 설치하였으며, 개항과 함께 고종 21년(1895)에 폐진된 것으로 보인다.

일찌기 중종 치세에 안윤덕이 " 만일 목포(木浦) 이상을 넘어서게 된다면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니, 마땅히 제도(諸島)를 수색 토벌하여 머물러 있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 적이 있어니 목포는 수로의 목과 같다.

저술편집책임: goldsmith

이메일: krol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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